요술풍선 터트려 나누기
풍선 방울을 터트려서 나누는 것을 말합니다. 방울을 터트리기 전에 꼬집어 꼬기 방울을
만들어 터트려 나눴을때 풀리지 않기 위해 보통때보다 2 ~3 번 더 꼬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.
동물의 손과 발을 만들거나 오토바이의 핸들, 야자수잎 등을 만들때 주로 사용 합니다.
풍선방울을 10cm, 3cm, 3cm, 3cm, 10cm 순서의 방울을 만들어 두 번째 와 4번째의 방울을 꼬집어 꼬기를 해 줍니다.
두 번째와 세 번째 방울을 꼬집어 꼬기 해준 방울을 뺀 가운데 방울을 터트려 나누어줍니다.
이때 양손으로 잘 잡고 터트려야만 나누어진 부분의 바람이 빠지지 않습니다.
풍선의 터지는 힘에 의해 풍선이 풀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.